엠마 부틴의 첫 번째 메시지.
Grandma Test(할머니 테스트): 할머니께 설명 드려도 당사자가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는 서비스. 창업가는 본인의 아이템의 성격을 파악해 기능적 메시지와 감성적 메시지 가운데 무엇을 전달해야 하는지 정한 뒤, 해당 메시지 만을 전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.
과유불급: 아이템의 많은 기능을 전달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자칫 단 하나의 메시지조차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. 가장 강력한 메시지로 명확히 시장에 자리매김해야 한다.
엠마 부틴의 두 번째 메시지
일편단심(一片丹心) : 고객에게 한 가지의 가치만을 한결 같이 전달하겠다는 약속의 필요성. 고객은 이 아이템을 선택할 때 그것이 나에게 보장해주는 한 가지 약속만 떠올리기 때문에, 스타트업은 주요 가치를 정해 그것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.
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 : 디자인의 중요성. 애플은 디자인만으로 사람들이 상품을 사게 만들었다.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디자인에 집중해야 한다.
엠마부틴의 세 번째 메시지
Rockstar Effect(락스타 효과): 사용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'선플'을 다는 환경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Rockstar가 된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.
한강투석(漢江投石): 한강에 아무리 돌을 많이 던져도 메울 수 없다는 뜻이다. 구글의 구글플러스가 그 사례다. 많은 투자를 하거나 애를 써도 사용자들이 플러스를 누를 만한 이유를 제공해주지 못하는 한 큰 보람이 없을 것이다.
Rockstar Effect(락스타 효과): 사용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'선플'을 다는 환경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Rockstar가 된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.
한강투석(漢江投石): 한강에 아무리 돌을 많이 던져도 메울 수 없다는 뜻이다. 구글의 구글플러스가 그 사례다. 많은 투자를 하거나 애를 써도 사용자들이 플러스를 누를 만한 이유를 제공해주지 못하는 한 큰 보람이 없을 것이다.
엠마부틴의 네 번째 메시지
일취월장(日就月將): 나날이 발전한다는 의미. 침묵의 출시방법을 선택한 스타트업의 경우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으며 꾸준히 제품과 서비스를 보완해나간다면 시간이 지난 후 몰라보게 발전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.
도광양회(韜光養晦):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. 클로즈 베타 방법을 선택한 스타트업의 경우 출시 일까지 외부에서 보이지 않게 테스트를 거친 후 완벽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야 한다.
일취월장(日就月將): 나날이 발전한다는 의미. 침묵의 출시방법을 선택한 스타트업의 경우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으며 꾸준히 제품과 서비스를 보완해나간다면 시간이 지난 후 몰라보게 발전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.
도광양회(韜光養晦):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. 클로즈 베타 방법을 선택한 스타트업의 경우 출시 일까지 외부에서 보이지 않게 테스트를 거친 후 완벽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야 한다.
엠마부틴의 네 번째 메시지
갈택이어(竭澤而漁): 연못을 말려 고기를 얻는다는 뜻.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여 먼 장래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다. 스타트업이 사용자를 어느 정도 모았을 때 이를 바탕으로 수익을 올리려고 한다면 기업가치를 오히려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.우공이산(愚公移山): 어리석은 사람이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뜻으로, 우직하게 한 우물을 파는 사람이 큰 성과를 거둔 다는 의미다. 엠마는 당신의 스타트업이 사용자를 늘리는 데만 집중하든, 처음부터 수익을 올리는 데만 집중하든 한 가지만 우직하게 집중하라고 조언했다.
갈택이어(竭澤而漁): 연못을 말려 고기를 얻는다는 뜻.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여 먼 장래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다. 스타트업이 사용자를 어느 정도 모았을 때 이를 바탕으로 수익을 올리려고 한다면 기업가치를 오히려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.우공이산(愚公移山): 어리석은 사람이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뜻으로, 우직하게 한 우물을 파는 사람이 큰 성과를 거둔 다는 의미다. 엠마는 당신의 스타트업이 사용자를 늘리는 데만 집중하든, 처음부터 수익을 올리는 데만 집중하든 한 가지만 우직하게 집중하라고 조언했다.
엠마의 여섯 번째 메시지
도원결의(桃園結義): 뜻이 맞는 사람끼리 한 목적을 위해 같이 행동할 것을 약속한다는 뜻. 엠마는 공동창업자끼리 한 목적을 위해 함께 일하기로 약속하면서, 공동창업자 합의안을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. 공동창업자 합의안에는 '회사를 세울 때까지 함께 일한다'는 내용이 들어있는 것이 좋다.
예의 주시: 어떤 일이든지 집중하여 자세히 살핌을 이르는 말. 엠마는 사업 파트너를 선택하는 데 있어 듀 딜리전스(Due diligence)를 강조한다. 듀 딜리전스의 본래 의미는 투자의 모든 측면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이지만,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파트너를 찾을 때 그 사람의 배경,평판 등 모든 부분을 종합적으로 사전 조사해 진정 신뢰할 수 있는 사람/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된다.
도원결의(桃園結義): 뜻이 맞는 사람끼리 한 목적을 위해 같이 행동할 것을 약속한다는 뜻. 엠마는 공동창업자끼리 한 목적을 위해 함께 일하기로 약속하면서, 공동창업자 합의안을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. 공동창업자 합의안에는 '회사를 세울 때까지 함께 일한다'는 내용이 들어있는 것이 좋다.
예의 주시: 어떤 일이든지 집중하여 자세히 살핌을 이르는 말. 엠마는 사업 파트너를 선택하는 데 있어 듀 딜리전스(Due diligence)를 강조한다. 듀 딜리전스의 본래 의미는 투자의 모든 측면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이지만,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파트너를 찾을 때 그 사람의 배경,평판 등 모든 부분을 종합적으로 사전 조사해 진정 신뢰할 수 있는 사람/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된다.
엠마의 일곱 번째 메시지
바쁠 수록 돌아가라: 엠마는 유료화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수익을 올리기 보다 고객들의 주변(파트너십, B2B)에서 수익을 거두라고 조언했다. 이 방법을 활용하면 사용자의 수를 계속 늘리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.
진심은 통한다: 엠마는 "매출은 어디서 거둬야하나요?"라는 질문에, 먼저 당신의 스타트업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로드맵을 짜서 투자자들에게 전달하라고 조언했다. 당장 매출이 보이지 않더라도, 확실한 무기가 있다면 사용자를 크게 늘린 뒤 수익모델을 도입할 수 있다고 투자자를 설득하라는 뜻.
바쁠 수록 돌아가라: 엠마는 유료화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수익을 올리기 보다 고객들의 주변(파트너십, B2B)에서 수익을 거두라고 조언했다. 이 방법을 활용하면 사용자의 수를 계속 늘리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.
진심은 통한다: 엠마는 "매출은 어디서 거둬야하나요?"라는 질문에, 먼저 당신의 스타트업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로드맵을 짜서 투자자들에게 전달하라고 조언했다. 당장 매출이 보이지 않더라도, 확실한 무기가 있다면 사용자를 크게 늘린 뒤 수익모델을 도입할 수 있다고 투자자를 설득하라는 뜻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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