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것과 같이 너무 폭력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?
만약에 게임이란 컨텐츠를 무시하고 천대한다면 우리나라의 큰 수출자원을 잃어버리는 것과도 같다.
현재 한국 게임의 위상을 전세계를 질타하고 있는데..
왜 정부에서는 밀어내려고만 하는것인지..
얼마전 국회에선 게임 중독법이라는 말도안되는 이야기 까지 하고 있는데(거기에 컨텐츠도 포함되어있다)
그렇다면 술 담배 일 우리 일상 하나하나가 다 중독이란 말과 같다.
그 정신나간 돈을 바라보는 정신과 의사들? 걔들 살려 먹이자고 나라를 말아 먹으려 하는 것이...정말 통탄할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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